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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방콕가면 늘 가는 미장원 - CHALACHOL

650밧

시암이나 다른데는 자리값 때문인지 더 비싸다.

제대로 두피 맛사지 샴푸 받는다...

말로는 태국 최고중에 하나라는데...그러고 보니 이집도 물론 다른 지점부터지만 15년째다....

이제껏 살면서 이렇게 한집만 가본 거는 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