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같이 식상하지 않고 인앤아웃 같이 양도 적지 않은 미국 동부지역 햄버거 체인이 남가주 지역에 있다.
가격은 토핑과 패키징에 따라 틀리지만 일단 북창동 순두부집 가는거 정도 나온다.
햄버거 마냥 싼거 정크 아니다.
기분 좋게 먹고 나왔다.
기다리는 동안 그리고 버거 다 먹고 나서 땅콩이 전채와 후식 역할도 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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