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거리

남가주 이야기 (2020.03.25) 004 - 외식이라는걸 하고 싶다.

3월14일에 식구들이 다나가서 밥먹고 그후에 식당이 문을 닫게 되어 별로 좋아 하지는 않치만 외식을 못하게 되었다. 할수 있는데 않하는거 하고 할수 없어서 않하는건 차이가 쾌 크다...정신건강에 않좋으니까...

어제 일본 마트 가서 초밥 도시락을 사와서 간만에 파티 아닌 파티를 하게 되니 (콜드푸드라 판매세도 안내고 팁도 안내니 얼추 식당 가서 먹는거에 한 25프로는 절약을 하니 이거 나쁘지는 않다)....간만의 외식 못란 갈증을 풀어 준듯 했는데 , 왼걸...더 갈증이 생기니....

요상한 그대...사람의 맘이여~~~

신숭생숭해서 그동안 찍어 놓은 밥 사진 몇개 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