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를 잘못 타서 어찌어찌 파주까지 가게 되어 이때 가보지 언제...가볼까 생각으로 간 집...
혼자 가면 외롭고 파는 빵들도 너무 커서 식구들 생각나게 하는 고약한 집.
젤 싼게 아메리카노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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