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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타 이산 때문에 알게 된 거

오타이산은 아마도 86년인가 처음 이용했던걸로 기억한다. 아마도 울나라에도 유사한 약이 있었던거 같은데 훼스탈만 기억이 나지 그 가루약이 좀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미국에서 이거 첨 먹어 보고 오 아는 맛이군....이랬던거 같은데 그 이후로 신세지고 산게 어언 35-6년은 되는듯하다.

작년까지는 일본 갈때마다 사다 먹었는데 지금이야 뭐...직구 빼면 노답. 미국에 있는 일본수퍼에서도 파는데 이번에 깜박하고 그냥 왔다...

그래서 직구를 했는데 (정확히 직구인지 아닌지 기억이.......ㄷㄷㄷ)

우쨌든 받아는데.......Asahi사의 Ebios 라는게 샘플로 쫓아 왔는데......맥주효모라니 어떨까 싶어 이것도 하나 사봤다....아무래도 자가격리로 갇혀 있으니 약이나 건강식품에 눈이 더 많이 가게 된다.

일단 오늘 Ebios 도 왔으니.....일단 오늘부터 시..이자..악.....

잼나는게 이 큰거 (병당 2천정 들가있다) 파는게 세병 단위로 파는게 대부분이고 한병씩 파는데가 별로 안보이던데....3병 사면 깎아줄지 싶은데 웃기는거가 한병만 사는거가 더 싸다......이유 놋뜨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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