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나온 70년대에 젊은이들이 갈구하던 날개는
무엇이었을까?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 지랄탄에 눈물 콧물 흘리던
내게 날개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2023년 6학년을 바라 보는 내게
날개는 그 무엇일까?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주는 표현 & 부적절한 표현 (0) | 2023.08.14 |
---|---|
용산에 다녀오다. (2) | 2022.04.20 |
갤럭시탭 S8 Ultra (4) | 2022.04.13 |
잊으면 안되는 기록 (3) | 2022.03.28 |
파친코/Pachinko 유감 (3) | 202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