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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 (Takumi) 방콕 Swissotel Le Concorde의 일식집 오랫만에 와서 보니 바뀐것중에 하나가 이 식당이 로비층으로 내려오고 그 규모가 커진것, 그리고 방콕의 푸드 컬럼리스트가 품평을 한집 이라는거다. 과거에는 접대용 집이지 맛집은 아니다라고 생각. 일단 어제의 소감은 나쁘지 않다 였음. 제일 마지막 먹었을때 all-you-can-eat 가격이 세전 650밧이라는것. 모든 회 초밥 메뉴 다 맛 없었다는것. 어제는 세전 850밧 비알콜 음료 포함. 생선구이는 여전히 폭망. 그외는 훨 좋아짐. 메뉴판에 있는걸 다 도전 한건 아니지만, 그만큼 먹어보니 세월따라 맛도 좀 나아진것 같다. 주문을 예전에는 받아 적었지만 지금은 기계 들고 다니면서 바로 찍어댄다. 여기서야 꽤 비싼 집일듯.. 이동네 대졸 초임이 월 오백불 정도로 아는데 한끼에 30불 넘는집은 분명 비쌀듯... 더보기
캐논 M3 와 EF 24-105 F4L 콜라보 첫날 - 방콕 VIV show (VIV Bangkok 2017) ...몇장 못 건졌다. 방콕 2017년 3월 16일 BITEC 전시장에서 첫 시도..일단은 포커싱이 너무 느리고 미러리스 연사가 늦어...박람회나 전시장에서 가진 찍기 곤란. 다른날 야외 출사 예정. 일단 부스 도우미들이 들고 다니는게 뭐 좀 있어 보이는지 포즈는 잘 취해줌..그런데 오래 걸리니 다른 관람자나 도우미들 싫어함. 동종업계분들이 많어 사진찍기 곤란... 오늘의 소감 미러리스 가볍다 하지만 넘 느리 고 포커싱 잘 안된다 M 마운트 사용 렌즈는 일단 사람 많이 이동하는데서는 사용이 힘듬. 번들 단렌즈 사용 할때 보다 포커싱이 더 오래 걸림. 뷰파인더 없어 모니터로만 보고 찍어야 하지만 엉성은 해도 모니터 가 움직이는 각도가 과히 나쁘지 않아 아빠사진 찍듯이 찍어야 함. 스튜디오 같은데서 찍으면 .. 더보기
방콕에서 방콕하다가 구경 다녀온 다른나라 1 - 정수일 의 "실크로드 문명기행" 호텔로 다시 돌아와서.샤워 하고 뻗었다가 일어나 보니 밤 10시가 넘었다. 여독은 대충 풀린듯 한데 사가지고 온 먹거리는 아까 사진 찍은 테이블에 고대로... 내일 보자고 했는데도 전화 보니까 톡에 전화에...아마도 저녁 혼자 먹을까봐 전화한듯한데..미안하다. 내주변에 내가 블로그질 시작한거 아는 사람 아직 아무도 없다. 인스타그램도 하지만..연결 시켜 놓은게 없으니..물론 페이스북 트윗 없다..않한다... 누가 제일 먼저 알아채고 아는척 할지....궁금은 하지만 그래도 한편은 아무도 아는 분 없었으면 한다....울 식구들도... 작은넘한테 인스타그램 시작했다고 말을 했는데.. 이넘도 뭐 별 궁금한게 없는지 인스타에 왔다가긴 했는지...모르겠다..우지당간 블로그 팔로우했으면 이친구 나한티 전화 안하고 걍.. 더보기
오늘은 이거 가지고 나가자! - M3 w. EF 24-105 F4L By Honor 5X Phone Camera 캐논이 진짜로 캐논이 되어 버렸다. 올린 사진등도 줌을 좀 댕겨논거라 길어 보이는데 후드 제대로 끼우고 줌도 좌악 다 잡아 빼면...카메라 자체가 작품이다 헐... 마운트 까지 있으니 거리가.... 이게 뭘 담아올지 궁금하네.. 22미리 단렌즈도 들고 나가야 하나.... 더보기
캐논 M3에 M 마운트 해서 찍어본 사진 1 - EF 50mm F1.8 M3에 마운트 달고 첫 하루다. 기본적으로 접사 힘듬. AF는 열불 남. 두가지 이유가 AF가 느리고 자주 움직인다..배터리 과소비 주범. 단렌즈면 걍 MF로 접사 하든지 아니면 걍 표준 줌 가지고 풍경 사진 가볍게 찍기... 좀 후회는 하는데 그래도 뭐..가지고 있는 750D 물성과 M3가 유사한게 많음 프로세서 하고 MP그리고 배터리가 같다. 하지만 미러리스라는게 작다..가.. 장점이지만 속사가 힘들다. 넘 느리다. 그립이 한손으로..음...핸드 스트랩하고 속사 케이스 필요 할듯...모니터도 뭐 하나 붙여줘야 할듯..힐링쉴드에서 M3도 해줄라나... 아래는 EF 50 1.8 물려서 잡아본 거다. By M3 w. EF 50 F1.8 토키나 하고 탬론은 핀이 잘 안 맞을거 같기도 하고..역시 M 마운트는.. 더보기
방콕에서 방콕할 준비 끝. 먹을걸 품안에 넣으면 늘 마음이 평안하다. 여독이 너무 심하다. 30시간의 door 2 door 여행은 50전에나 하는건가.. 오후 일정을 내일로 다 미루고 호텔에서 저녁 그리고 아침을 때우기 위한 장을 터미날 21에서 봤다 코코이치방에서 플레인 커리. 밥.추가 커리.추가 짠지 고명 추가. 200밧 호카이도 에그 타트 6개 295밧 시나몬 프레쩰 2개 84밧 왕성 김밥 한줄 120밧....김밥아제가 한손은 비닐 장갑을 하는데 다른손은 않한다... ㅠㅠ. 햄 빼고 참치.빼라고 했다. 계란 한줄 더 넣어줄라나 봤더만 안넣어 준다 촉차이 우유...1월이 장볼때는 없더만 오늘은 있다. 이 우유 구하기 쉽지 않다. 한국의 서울우유 보다 역사가 더 오래된 우유회사로 안다. 이 회사 태국 사시는 분들도 잘 모르더라. 베트남 달랏 우유 보다 더 나은듯. 자몽 .. 더보기
dtac. 나쁘지 않네...태국에 TrueMove나 AIS 만 있는게 아니군... (반전 생김) 맨날 True. 가끔 AIS... 오늘 새벽에 너무 피곤..사람 젤 없던 dtac에서 299밧 3.5GB 짜리 구입. 호텔에서 장원에 밥 먹으러 갈라고 비하철 타고 가다가 스피드가 얼마나 나오나 궁금해서 찍어 봄 블베 패스포트에 장착. 에그로 사용중. 패스포트 핫스팟이 전원 연결 없이 미사용시 60분 이면 핫스팟이 해제되는 단점이 있지만 LTE Frequency를 아이폰 다음으로 많이 사용 하는지라...199불에 이베이에서 구입해 가는데 마다 유심 끼고 에그로 잘 사용중. 어쨌든 앞으로 dtac 으로만.. 오늘 점심 아속역 환전소 100불에 3508밧...장원옆 3500밧. 여권을 안들고 나왔으니 장원옆에서 환전... 반전 - 이넘의 거 1.6 GB 사용후 하이스피드 서비스 스톱. 뭔일이래... 담번부터.. 더보기
방콕가서 방콕하게 만든 Swissotel Le Concorde, Bangkok...간만에..나쁘지 않음. 서울에서 OZ743은 7시 50분에 사람을 태우기시작, 8시15분쯤 다 태우고 (거의 만석) ...나서는 움직이지를 않는다. 공항님이 바쁘시단다...더구나 내가.앉은 자리는 벵기가 오래된건지 뭔지..쿠션이 오른쪽으로 꺼져서 의자를 떼어내고 오른쪽에 블랭킷을 접어서 놓고 그위에 다시 쿠션을 놓고 앉아서 가야했다. 결국은 8시 45분 테이크 오프...사진으로 찍기 민망한 개밥..(정말 개밥 이었다. 아시아나 7시반에 방콕 가는 벵기는 비빔밥을..고기.안들어간..주는데8시반 벵기는 왜 이런지..비행기도 그 유명한 767).. 6시반 비행기는 개인 모니터 달린 에어버스 330. 밥도 비빔밥을 주는걸로 기억. 8시반 벵기는 개인모니터 없는 767 밥은 개밥... 비행기 값이 6시반거 하고 8시반게 틀린지 궁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