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많이 본 카메라 처분기 & 구매기 올림푸스 가지고 봉사 활동을 꽤 다녀서 아 이제 마포 카메라는....하는 쓸데 없는 자만심이 파나소닉 마포카메라를 데려 오게 하더니 캐논의 L렌즈나 소니의 GM 렌즈는 시크하게 쳐다마 보던 내가 미쳐서 들여 온게 파나소닉이 만든 라이카 10-25 F1.7 과 25-50 F1.7. 렌즈 두개 & 그후에 어찌어찌 해서 F0.95 조리개 값을 가진 보이그랜더라는 브랜드명을 가진 코시나 렌즈 두개를 추매를 했는데..... 문제는 같은 마포 카메라 라고 올림푸스 와 파나소닉..그게 그거지 했는데...... 이걸로 최근에 아주 제대로 쓴맛을 봐버렸네요.... 파나소닉 마포 카메라의 색감에 도저히 어찌해보지도 못하고 방출을 결정. 여자분들이 좋아 하실 색감이지만 내눈에는 올림푸스 색감이 도저히 아니 나오니..... .. 더보기 남의 동네 갔다가.... 더보기 일몰 노필터 켄코 트와일라이트 블루 필터 사용 위에 사진 흑백전환 펜탁스 645Z 펜탁스 FA645 75mm F2.8 더보기 카메라 마다 사진이 틀려진다... 캐논 5DSR FF50MP + 시그마 50mm F1.4 펜탁스 645Z Medium Format 50MP + 펜탁스 55mm F2.8 소니 A7R4A FF 60MP + 시그마 24-70mm F2.8 파나소닉 G9 MFT 20MP + 루믹스 10-25mm F1.7 조리개는 전부 F4로 맞춰 찍어 보았다. 샤프니스만 좀 건들고 다른건 일체 건들지 않은 JPEG 사진들 사람눈이 다 다르듯이 카메라의 센서와 렌즈도 다 다르더라.... 내눈에는 펜탁스가 제일 맘에 드는데... 더보기 29000원 짜리 갈비탕 vs. 15000원 짜리 설롱탕 버드나무 갈비 우면점 점심 한정 갈비탕 1998년 즈음 IMF 때 처음 나온 점심 한정 메뉴. 그땐 점심에 몇명분이 한정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에 세월 지나니 점심 60인 한정 이러는 듯. 그때 가격이 9500원 2022년 7월 현재 가격 29,000원 발렛비 2000원 백년 넘었다는 이문 설롱탕의 특 설롱탕 따로 국밥이 아닌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 집 김치-겉저리가 예술 종로에서 아침 8시 부터 밥먹을수 있는 혼밥러에게는 아주 행복한 집 귀국해서 일단 이 두집부터 스타트를 끊었는데..... 이후에는 모밀과 평양냉면을.... 둘중에 어느집이 더? 돈 생각 않하고 갈비탕은 한달에 한번이면 족할거 같고 설롱탕은 매주 먹어도 행복할듯.... 더보기 남들 하고 좀 틀린 나의 사진 생활 다들 미러리스 미러리스 이러는데 왜 그러는지...... 모델이나 사람 찍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단연 미러리스에 뽀싸시 한 사진 찍는다고 조리개 값 0.95 1.2 1.4에 각 브랜드마다 가진 시그니처급 렌즈들을 탐미하시는데..... 이 나는 미러리스보다는 데세랄이 좋아 거꾸로 데세랄로 회귀.... 렌즈는 2010년부터 나오고 바디는 2014년부터 나온 펜탁스 중형 FA645Z. 현존 카메라 중 가성비 극악 내지 최악의 조합을 하나 둘 데려 와..... 요런 조합을 완성.. 신제품 가격의 30프로 정도에서 구할수 있는건 다 구했는데 35mm 45-85mm 보다는 33-55mm 55-110mm를 데려 왔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일단 구하기가 (괜찮은 상태의 물건을) 용이치가 않아 애를 먹기는 했는데... 더보기 남의 동네 돌아 다니기 더보기 보라색 자카란다 나무 애들집에 오면 시간날때마다 다니면서 사진찍는 스팟이 있다. 여기도 그중에 하나..사는 사람들은 그런거 보다 하는동네..하지만 나같은 남의동네 찾아 다니면서 사진 찍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곳. 맥도날드 냉커피를 친구 삼아 오늘도 여기서 시간을 보낸다...남의 동네에 와서.. 특히나 자카란다 나무 시즌에 와 있어서 이것도 럭키면 럭키. 보라색 자카란다 나무는 이동네 4-5월 정도에나 보는듯. 작년에는 이맘때가 국내 체류 하는 기간이라 자카란다를 못봤는데...올해는 보고 있다. 야들도 자카란다 보라색 잎 떨어질때는 벚꽃지듯이 떨어져서 나름 장관..... 1dx mkiii tamron sp 24-70 f2.8 G2 ef 70-200 f2.8L is ii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