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거리

OZ711 비지니스 클래스 기내식 더보기
아시아나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19.02.16 더보기
커피를 샀다 설날 연휴전에 서울집으로 와 이마트에서 장을 봤더니 연후 후에 만원 이상 구매시 이천원 깎아주는 쿠폰을 줬다. 뭐..하고 그냥 독서대에 올려 놨다가 마침 갈날은 돌아 오는데 가지고 온 커피는 다먹어가고.... 독서대에 누워계신 쿠폰 들고 이마트를 갔다. 뭐 커피에 쫌 예민한 난지라...쓸만한거는 못 찾고 액상커피가 보여 만원 맞춰 쓸려고 3개를 샀다... 개당 3400원 3개에 10200원 2000원 쿠폰을 쓰니 8200원 얼추 카페라테 두잔값에 1리터 짜리 3개를 사 가지고 나오게 되었다. 걍 이거 다 먹을때쯤 비행기 타겠지 싶다. 더보기
교회국수 거룩하도다 교회국수! 두그릇 먹었다..... 더보기
명절때 기러기는 힘들다 자주가던 빵집이 토욜부터 쉰다. 빵 못샀다. 그나마 가던 밥집들 3일 원래 빨간날 부터 쉰단다. 안동국시는 안놀테니 확실하게 한집 확보 정갈데 없으면 고터 서울역 김포공항 인천공항 밥먹을데 있지만..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반찬 하나 만들고 찌게 끓여 놓고...아침은 교회가서 그이름도 거룩한 교회국수로.. 어제 그나마 찾아논 집에서 점심 저녁 해결 더보기
애들이 냉면으로 착각한... 그이름도 거룩한 교회국수.. 실제로 그릇을 쥐기 힘들 정도로 뜨겁고 진한 멸치육수 다. 남자교인뿐만 아니라 여자교인도 쉬이 두그릇을 훌떡 드시기 좋은 추운 겨울에 교회로 발길 가게 도움주는 그 이름도 거룩한 교회국수다. 맛..무지하게 맛있다. 맛만 먹는다고? 아니 추억도 먹는다. 3대 4대 걸쳐 먹을수 있는게 몇개나 남았다고..... 더보기
KE682 프리스티지 클래스 기내식 SGN->ICN 더보기
호치민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식사 - 호텔 니코 사이공 All by Note 9 시흘 아침을 먹는데 마일 바뀌는게 꽤 많다. 지리 하지 않았음. 첫날 먹고 맛있어서 기다리는 튜나 샌드위치는 오늘도 안나옴. 사흘내내 바뀜. 어제 먹었던 "분 보 후에" 는 안나왔다.. ㅠㅠ 오뎅은 굿..... 오뎅에 국수 말아 오뎅국수로 먹었다. 꿩대신 닭... 카레는 데우지를 않아 차서 놀램. 사람이 별로 없어 식장을 줌을 당겨 찍어 봄...not bad.. 디저트는 늘 그렇듯 우수....베트남 오면 달달한 거는 대부분 성공... 먹고 가방 싸고 준비가 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