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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_렌즈_사진

인천 차이나 타운을 다녀오다 - 1. 오상준 작가 사진전 By EOS M3 w. EF24-105 F4L 작가님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찍었다. 솔라리스의 스트로보 촬영 사진을 알리고 싶으셨다 고 하심. 렌즈는 전부 EF 24-70 F2.8 쓰셨다고. 사진찍는 사람들은 미얀마에서 작업 꼭 한번은..하라시는 원래 모터쇼에서 사람을 만나기로 하고 나왔는데 가는 도중에 캔슬이 되어 버려 차를 그냥 차이나타운으로 돌렸다. 좋은 경험한 날이다. 더보기
양수리 다녀오다 By 750D w.Tokina 11-20 f2.8 더보기
여행의 단상 파일 정리 하다가 발견 1. 내가 이런 사진 찍을때도 있다 타이페이에서 활주로 이동중 737인지 320인지 작은 비행기 비지니스석에서..맨앞쪽이라 찍을수 있었던듯. 2. 인천공항에 착륙하면서 3. 출장가방에 꼭 들어 가는 필수품...Breo 사 두피 맛사지기. 정말 고맙다 이기계는..두통시 도움 많이 됨 4. 광저우 공항 지하 식당가 란저우 라면집 라면 광저우 출장중에 누릴수 있는 기쁨중에 하나. 도착한후 지하철로 시내 가기전에 출발전 체크인 카운터 가기전에 반드시 들리는 코스 5. 광저우 동역 근처 건국대주점 호텔 레스토랑 에서 한식메뉴 날씨 더워 나가기 싫을때 하지만 길건너편 스타호텔에 있는 고향 이 훨씬 더 맛있다 식당 이름이 최근에.바뀐듯..확실히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아침에 호텔 식당에서 끓여.. 더보기
무겁다 챙겨 나가기전에 한컷! 카메라가 무거버져 짜 봤는데 삼각대도 만만치 않다. 더보기
E.O.S. M3 와 EF-S 렌즈 와 의외 의 궁합 예상치 못한 결과 다. 렌즈 8개를 M3에 장착해 보았다. 예상외로 번들렌즈인 EF-S 18-55가 AF가 제일 빨랐다. M3 번들인 22미리 보다도..거의 바로바로 다. 캐논도 이 사실 알라나... 실내에서만 실험해 본거라 날씨 좋으면 가지고 나가서 테스트를 걸어봐야겠다. 가볍기도 해서 한손으로도 찍을수 있다. 내일이라도 가지고 나가봐야 하나... 그러고 보니 어제 차에서 찍은것도 EF-S 10-18인데 이것도 포커싱이 무지 빨랐네... 하지만 EF-S 18-200은 엄청 느리다. 18-135는 어떨지 모르겠다 55-250도....요 둘은 없어서리..... 더보기
광화문..남대문..후암동...남산..이태원..강남...서울길을 다니다..2017년 3월 20일 월요일 날씨는 흐렸다. 아무생각 없이 달리다가 카메라를 들었다. 한손으로 그냥 셧터를 눌렀다...쳇증이 심해 서 있는 막간막간에... M3에 광각렌즈 달고 한손으로 작동이 가능....그냥 눌러댔다. 작으니까 이런게 좋군..생각했다. 다시는 안 오는 오늘의 그 순간을 담았다. By E.O.S. M3 w. EF-S 10-18 F4.5-5.6 +1 노출보정 편의점이 엄청 많아졌다. CU는 7-11 나간후 이어 만들어진 거라는데 7-11보다 훨 많아진 기분..그런데 아마 저거 두배나 세배 이상이 커피전문점 일거다....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커피를 좋아 했는지...새삼 놀랐다. 환율이 곤두박질이다. 오늘도 써니환전을 했는데..하고 나서 4원 정도 더 떨어진듯. 올들어 최저점이라는데 얼마까지 갈지 궁금하다. 더보기
E.O.S. M3를 이렇게 구성해 보자. EF-S Battery 라인업 EF-S 10-18 & EF-S 18-200 10-18이 꽤 어두워 +1, +2, +3 으로 각각 시도 구찮아도 필터 다 달아 볼것....총 6장 들고 가야 하네. 하나가 67mm 다른거가 72mm 4장을 따로 더 챙겨가야 한다. 이 두개 하고 번들로 쫓아온 22mm 세개로 팀 하나 짜야겠다. 그런데...가방도 사야 하나...어제 속사 케이스 입히고 핸드스트랩도 입히고 액정 보호 필름도 입혔는데... 일단 날씨 좋으면 나가야겠다. 차도 오래 세워 두었는데...달려 줘야겠다. 오일교환도 해야 하나? 그나저나 배터리 하나 추가로 산거 방콕 호텔방에 버려주고 온거 같다. 미안하다.... 더보기
오늘은 이걸로 버텨보자...서울 가는 날 By Huawei Honor 5X Phone Camera 드디어 돌아가는 날이다. 가방을 챙기면서 혹시나 하고 토키나 를 M3에 물려 보았다. 근데 왠걸. 엄청 빠릿빠릿 하다 어제 탬론은 아예 작동을 않하고 24-105는 포커싱이.느려 애 먹었는데 이건 왠덜 750D 에 달아논듯... 물론 연사는 아니지만... 오늘은 어차피 짐도 좀 되니 750D는 아예 첨부터 둘러메고 이걸로 다녀야겠다. 근디 토키나가 더 무거운듯.... 속사케이스 사서 달면 좀 무게중심을 잡아 줄라나... . . 지마켓에서 Melten 속사 케이스 질렀다. 역시 그렇치만 그넘의 손꾸락이 늘 문제다.... 셧터 누르는 것도 손꾸락인디.... 다른 손꾸락이라 문제일까? 알수가 없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