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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_렌즈_사진

캐논 750D + 삼양 MF 24mm f1.4 Shutter. 1/125 Exposure. F11 Kenko Smart ND8 Filter 더보기
캐논 EOS M3에 삼양 Rokinon 35mm f1.4 MF A.E. 와 ND8 필터 엘에이 근교 오늘 날씨는 화창 하고 덥고... 저녁 6시반쯤 Hoya ND8필터 달고 몇장 찍어 봄. 삼양에서 캐논 마운트로 A.E. 기능을 단 첫번째 렌즈. 35mm. 조리개를 안맞추고 거리만 맞추니 뭔가 어색... 더보기
캐논 EOS M3에 오시로 MF60mm F2.8 매크로 렌즈를 입혀보다. 아마존에서 오시로 수동 단 렌즈를 구입했다. 135 f2.8 수동 단렌즈가 예상보다 좋아 60 하고 500미리를 추가로 더 구매했다. 500미리는 말 그대로 쓰레기, 받자마자 리턴 절차 맞추어 그다음날 바로 반품 시켰다. 아마존 프라임 멤버로서 구매의 장점중 하나가 반품시..자기네 배송사가 전달받아 반납스캔을 한 순간 바로 반품비용이 입금 된다. 보통 다른데는 자기들이 받아서 확인후 입금이 대부분이지만 아마존은 그런거 없다. 운송사가 박스 받은 순간 바로 입금이다. 오픈박스, 포장 개봉한거... 반품 불가...의 대한민국과는 다른 세상이다. 아마존이 한국 들어오면 미안하지만 일년내 다른 한국 온라인 쇼핑몰은 바로 전멸될거나 최소한 아마존 하고 조건 맞춰야 살아남을거다. 각설하고 어제 반품후 오늘 60미리.. 더보기
삼양 어안렌즈 (Rokinon Lens)에 생긴일 지난주에 이베이에서 비딩해서 얻은 8mm f3.5 어안렌즈를 반품처리 했다. 원래 이건 삼양의 북미주 브랜드인 록키논 브랜드의 구모델 (금테링)을 인지하고 189.99짜리를 180에 쳐서 샀다. 문제는 제품이 왔는데..이게 신품박스 (사진은 Nikon 에 마운트 한 렌즈 사진)에 담아 신품 제품번호와 함께 왔다. 이대로는 제품 인증도 리세일도 불가 그래도 걍 180불짜리 역할은 하겠지 하고 일주일을 버텨봤는데. 촛점링이 뭐가 문젠지 맞춰지지를 않는다. 결국은 반품결정. 자 다시 사야 하는데..이상하게 로키논 브랜드로 사면 오리지날 삼양 보다 가격이 다 조금씩 싸다. 브랜드 만들어 놓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우짰든 이번에는 신형 (렌즈 후드가 착탈이 된다)으로 골랐다. 내일쯤에는 올텐데...사실 오늘 저녁.. 더보기
최초 공개 - 오시로 렌즈 (Oshiro Optics) w. 캐논 M 마운트 아마 대한민국에서는 내가 첨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조용히 사용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마존에서 이리저리 물결따라 흘러 댕기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 일단 눈 돌아가 지르기 시작... 국내 다음이고 네이버고 돌아 다녀봐도 어디도 안나온다..해외직구 사이트나 있을까? 일단 www.oshirooptics.com 이다. 간단히 말하면 일본 Glass 제조업체인데 중국에 카메라 렌즈공장이 있다...고...하는데 확인이 불가. 8미리, 35미리, 60미리, 135미리 그리고 500미리 가 나온다. 8-135는 전부 f2.8. 500미리는 f6.5. 60은 마크로 렌즈다. 그리고 엄청 무겁다. 렌즈 본체에 플라스틱 부품이 거의 없는 메탈 바디인듯 하다. 8 하고 35는 록키논 (삼양렌즈)을 이미 구입한지라.... 더보기
어안렌즈로 본 세상-eBay에서 득템한 Rokinon (삼양)렌즈 8mm f3.5 몰래 곳간에 저축을 해왔다...캐논 어안 렌즈를 살려고...마침 배당도 생각지 않게 나와서 살 준비는 되었는데 그냥 목에 뭐가 걸림거 같이 편치가 않아서 (느낌상 이사벨 보다 더 비싼듯 하다..). 그래서 캐논 어안렌즈는 포기하고 삼양 MF 14mm f1.4하고 24mm f2.8을 이마트몰에서 질렀다. 카드 청구 할인하고 디씨....한번씩 나눠 구매를 하니 개당 삼만원 정도 디씨...그리고 8미리 어안을지르려다 보니 부담...예산이 오버다. 사실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파는 삼양렌즈 들은 국내에서 사도 비싸다는 생각 안들었다. 다만 두개를 사고 어안까지 지를라니 예산 초과다. 그래서 미리 봐놨던 이베이로 가서 비딩을 했다. 이베이에서 비딩해서 된건 이제까지 꼴랑 타미 진바지만 두번....설마 되겠나 하고 1.. 더보기
밤으로 가는 광화문...2017년 4월12일 50넘은 남자 둘이 일년만에 을지로 3가에서 만나 우래옥 가서 밥먹고 광화문까지 전철 타고 가서 오랫만에 티비에서만 보던 곳을 직접 밟아 보았다. 그후 추워서 커피집에 들러 못다한 이야기를 하고 안국역 까지 같이 걸어가서 다시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몇일후 하난 중국 광저우로 다른 하난 베트남을 거쳐 미국으로 간다. 둘은 97년 같은 회사 같은 팀 옆자리에 앉아 imf의 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20년간 연락을 하고 지내왔다. 하난 아버지 어머님이 다 하늘 나라로 가셨고 다른 하난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둘다 이제는 늙어 가는 중이다. 하지만 일에 대한 열정 만큼은 97년 이후로 나이를 먹지 않았다. 세월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 간다. 나 너 우리 모두의 세월이... 광화문은 말이 없더라. By 캐논.. 더보기
4월 10일 -충현교회,다이쇼, 샘밭막국수 By Canon 750d w. TOKINA 11-20 f2.8 & Huawei Honor 5X phone camera 샘밭은 새로 옮긴 장소를 모르고 예전 장소로 갔다가 다시감. 새빌딩 지하지만 새건물인지 주차 공간이 비교적 넓다. 정식을 시켰는데 만사천원..여기에 사리 하나 가 하면 오천원 추가. 양을 따져 보면 우래옥 냉면이 차라리 싼듯. 그래도 우야겠나. 맛있고 오래 다닌 집인데. 아버지랑 늘 가던 집중에 하나인데..이젠 혼자 와야만 하던가....이집은 같이 올 사람이.없네..저녁으로는 좀 아닌거 같고.... 저 교회도...일단 전경을 다 잡아 찍은게 첨이다. 역시 렌즈 덕인듯.... 예전에 독일 영국 고성당 교회 그냥 다니면서 눈도장만 찍었는데..지금 생각하니 아쉽다. Warwick 같은 소도시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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