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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_렌즈_사진

국산 삼양렌즈를 통해 본 신세계 백화점 과 중국 신세계 본점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브릿지에 설치된 옥외 광고판이다.. 신세계 백화점이 무슨 생각으로 올린 광고판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영어야 늘 보던거니 그렇다 치고 저 보통어가 아닌 간체어..다분히 중국본토에서 온사람들 보라 써 놓은것 같은데 다만 내머리속에든 생각 하나는 도대체 이게 어느나라 백화점이냐 이 말이다. .서울의 한복판에서 한국은행을 본점을 마주보는 위치에서 이런 옥외광고판 과연 필요한가? 누구를 위한 누구의 백화점인가? 조선시대 사대주의 의 망령이 2017년 대한민국 서울에 살아난듯하다. 이거 내리라고 청원이라도 해야 하나? 그건 그렇고 하고자 하는 말이 뭘까나? By EOS M3 w. Samyang MF14mm f2.8 lens 더보기
서울 신세계 본점의 미니멀리즘 인테리어....꽃밭을 천장에 매달아 놓다 삼양렌즈 MF14mm f2.8을 호기롭게 지르기는 했으나 EOS M3에 물려 봤지만 실력 부족임을 여실히.... 공부 좀 해야겠다 고 반성. 그나저나 다른 렌즈 들고 또 시내 나가야 하나 고민중.. By 캐논 EOS M3 w. 삼양렌즈 MF14mm f2.8 & 캐논 EF24-105mm f4L 더보기
캐논 EOS M3 w. EF-M 22mm f2로 찍은 토요일 아침 풍경 더보기
어슬렁 거리다가 찍은 매화? 벚꽃? 아파트 단지내에서... By EOS M3 w. EF24-105 F4L 더보기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서 국민대학교 까지 4월4일의 서울 하늘은 무척 억울한 하늘이었다. 분명 해가 짱짱하고 화창한 하늘임이 분명한데 그넘의 미세먼지는 푸른 하늘을 앗아가 버렸다. 비록 따듯한 하루였지만... 오후에 차를 몰고 북악산 스카이웨이로 갔다. 마지막 갔었던게 언제인지도 모르겠다..시내가 엄청 막히는지라 보통 광화문 지나서 사직공원 옆길로 가는데 오늘은 김기사가..아니 카톡내비가 혜화동으로 해서 성북동 고급 주택지들을 가로질러 올라가게 했다. 보통 내려오던 길인데 올라가니 꽤 고 가 높은 길들이었다. 역시나..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 도착을 하니 이게 답이 안나온다..그냥저냥 뿌연..엘에이 갈때마다 느끼던 그 스모그라는게 서울 하늘을 죄다 망쳐 놓았다. 주차비 삼천원 버리고 내려왔다..내려오는길에 북한산쪽이 나아보여 상명대나 국민대쪽에서.. 더보기
진사친구 작품 허락 안받고 올림. 뭐 나 잡을까나? ㅋㅋㅋ 더보기
아라뱃길 따라 가다가 보니..꽃이 피기는 했네! By EOS M3 w. EF24-105 F4L & EF-S 10-18 F4.5-5.6 더보기
인천 차이나 타운을 다녀오다 - 2. 세월이 섞여있더라 By EOS M3 w. EF 24-105 F4L & EF-S 10-18 F4.5-5.6 By Huawei Honor 5X Phone Camera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밥을 먹긴해야 하고 비를 피할겸 태화관으로... 찹쌀 탕수육을 소고기로 주문 (35000원) 예상대로 식재료가 미리 준비가 된게 아니고 새로 하느라 시간이 제법 걸려 나옴. 당근 맛은 탁월..딱 새로 해내왔다 라고 눈으로 입으로 말해준다. 삼선볶음밥은 맛은 있지만 아 이게 먹구 싶다 하고 차이나타운까지 올 정도는 아님. 간짜장은 덜 달아서 반가왔음. 진사 친구와 둘이서 삼선간짜장, 삼선볶음밥 그리고 소고기 찹쌀탕수육 잘먹고 51000원 내고 나옴. 나와서 보니 아리산커피 라고 써 있던데 몰겠음.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아리산 이란 단어를 보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