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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기내식 및 씨엠립 공항 라운지 단상 씨엠립 공항 -> 하노이 공항 하노이 공항 -> 인천 공항 하노이 에서 서울 갈때는 베트남 승무원이었다. 탄산수 요청을 하니까 페리에를 가져다 주었다 (대한항공도 이것으로 줌). 서울에서 하노이 올때는 한국 승무원이었다. 탄산수 요청을 했을때 저거 안주고 클럽소다를 가져다 주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 한국 승무원만 알겠지. 두 기내식 다 아시아나 나 대한항공의 동남아 비지니스 기내식 보다 훨 좋다. 감히....라 생각 되지만...아시아나 나 대한항공이나 베트남 항공 비지니 기내식은 한번 드셔들 보시기를..물론 승무원들은 국적기 승무원 잘한다는거 인정. 그래도 72년생 여자 퍼서의 움직임은 같은 나이대의 국적기 여승무원의 그거 보다는 우수하다 생각 (어찌어찌해서 퍼서의 나이를 알게 되었음...그래도 72.. 더보기
씨엠립 단상 : 사람은..... 캄보디아의 슬픔이라 생각을 해야할지 사람이기에 슬퍼해야 하는건지 잘못 집은건지 모르지만 종교와 정치와 인종이 끝간데 없이 까지 가면 광기만이 남는것이고 그 흔적이 남아 후손이 배운다. 하지만 그 후손도 똑같은 짓을 한다. 사람의 광기는 세월을 넘어도 유전이 되는건지... 그 DNA가 사뭇 궁금하다. 더보기
씨엠립에도 이런 동네가 있더라... 씨엠립 관련 블로그를 돌아 다녀봐도 이런동네 사진은 본적이 없어서 좀 놀랬다. 그렇다고 비싼 동넨 아니니...다은에 또갈일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면 요동네 안 에서 숙박을 해봐야겠다. Tilt-Shift 렌즈도 각도 조정을 해서 써봤다 사진은 전부 무보정 EOS M3 + 삼양 TS24mm f3.5. 전부 F8로 조여서 찍었다. 씨엠립은 아침이 빠르다. 초등학교도 7시반 전에 이미 등교들을 다했고 상가도 이미 그시간에 열기 시작한다. 조용한건 외국인들뿐.. 숙소에서 아침을 제공하니 딱히들 나와서 밥들을 안먹는다. 아니. 다들 밤늦게 까지 놀아서인지...단체관광객들은 끼리들 다녀서 그런지 아침의 씨엠립은 온전히 그들만의 것인듯 하다. 앙코르왓 같은 신들의 도시가 있는 씨엠립이 이젠 신은 떠나고 외국인들이 그자.. 더보기
밤하늘에서 착륙하다가 본 하노이 더보기
씨엠립 1. 앙코르왓 따뿌롬 더보기
타카마츠? 타카마쓰? 도대체가 거기가 어디쯤이야? 정신 차리고 보니 이미 손꾸락이 클릭을 해버렸다. 에어서울에서 일본 편도 사만원 부터... 가 나와서 누르다 보니 타카마츠 라는데 일박이일에 편도 사만원 세금 사만삼천원 자리지정 편도 육천원 체크인 가방없는 조건으로 결제를 하니 135,000원..호텔은 아고다에서 조식 없이 하루 61불.... 서울에서 부산 일박이일 하는거 보다 싸게 먹히는것 같다. 타카마츠인지 타카마쓰인지 지도나 놓고 봐야겠다...어차피 백팩에 카메라 들고 갈거니..... 이런 여행도 하게 된다...허허.... 더보기
하노이 공항에서 더보기
하노이에서 씨엔립 가다가 본 하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