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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한항공 떼돈을 번다네...(KE036/KE035)

[코리아데일리]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기가 막혀’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74499

아틀란타-인천. 대한항공 이코노미석 가격이 오천불이 넘어 간다네

같은 노선 델타는 이천오백불이 넘어가고

도대체 뭔일이 벌어지는건지.  Kayak 보니 제일 싼 이코노미가 4771부터 시작.  즉 제일싼 표가 USD4771이라는....

국적기 인생 33년차에 저런 금액의 이코노미석 요금은 정말 첨으로 본다.

미 입국 절차를 강화를 하고 복잡하게 만들고 까다롭게 해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건지

그나저나 이코노미석 가격이 오천불이 넘어가면 비지니스 석이나 일등석가격은 도대체 얼마가 되는건지....

왜 미국을 그리 갈려는건지 (아니 한국을 그리 갈려고 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인천에서 환승을 하는 승객들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  저가격이면 어느 누구도 환승을 않할텐데....대공의 아틀란타 출발 비행기는 환승객 운영 0의 노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