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LG V20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아침 8시 정확히 LG 택시 사장님이 와주셨다. 딱히 가고 싶지 않은 발검을길.....식구들 놔두고 가는거는 정말 싫다....이건 면역이 안된다....길이 많이 막혀 9시 15분에 엘에이 공항에 도착. 오는 중간에 예약 2건 잡으시는.....ㅎㅎ
그리고 게이트로 이동.....했는데 버스 타고 Island Boarding Gate로 이동. 그나마 벵기.많이.탔다고 Zone 1으로 해서 이동. 아래 사진 보러갈때만 해도 게이트 다 와가는 줄 알았는데...
에바의.이코노미는 777 비행기에 3-3-3 열당 9석의 33 & 18.3 좌석인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2-4-2 열당 8석에 38 & 19.5 인치 좌석 형태다.
최근 에바항공 타이페이 라운지가 좀 이상해져서....음식들이 다 별로다. 중화항공 라운지가 훨 좋다. 최근에가 그렇다. 에바 라운지를 다 가봤지만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다 그렇고 그렇게 되었다.
에바의 타이페이 방콕 구간도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같은기종이라...딱히 틀릴게 없다. 다만 타신 분들이 삼십명이 더 안되었음 (방콕에서 비엔나 가는 사람들이 좀 타겠군..하는 상각을 했고)
하나 배운건 타이페이에서 유럽을 가는 벵기들이 대부분 방콕에서 내렸다가 감. 실제 내가 탄 비행기도 비엔나 가는 비행기였음. 서울에서 유럽갈때 프리미엄 이코노미 타고 가더라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 비지니스 하고 이코노미 중간 등급이지만 가격은 비지니스 보다는 이코노미에 훨 가까우니까.
에바는 비지니스를 먼저 타고 프리미엄을 타게됨.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적립 하는 동안 에바항공의 이코노미는 탈일이 없을것이다. 마일리지 때문이다. 아시아나 마일 시스템은 E.V.A. 항공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P)만 100프로 적립을 해주고 이코노미는 대부분 적립이 안된다.
이번에는 내가 비행기표를 살때 엘에이 방콕 왕복의 아시아나 이코노미, 즉 마일리지 백프로 적립을 해주는 비행기표가 1139.99이었다 . 하지만 에바는 엘에이-방콕, 방콕-타이페이, 타이페이-엘에이가 전석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1199.99. 방콕-서울 왕복비용이 타이페이-서을 비용보다 훨 비싼 관계로..이거저거 다 더해도 이번 여정은 에바항공이 더 이득이었다.
식단도 프리미엄 이코노미용이 틀리다는데 난 특별식을 신청을 해서 잘 모르겠다.
일단 엘에이 - 타이페이 메뉴판은 아래와 같다.
첫번째 식사
이건 타이페이 에서 방콕 갈때 기내식
이시간에도 이렇다
짐 찾아서 택시 타고 Swissotel Le Concorde 도착이 네시 전....
유심은 이미 25일 27일 벵기 타니 3일 체류...트루무브 가서 3일짜리 유심 200밧에....
큰택시 기다리는데 오지를 않아 결국은 작은 택시로....
체크인 데스크는 조용. 호텔로비는 청소들 하느라 바쁘고...
그와중에도 마나님께 도착 보고 하느라 방 사진 찍고...
제세금 포함 아침 포함 하루 108불 정도짜리 방이다.
미국식구들 집에서 방콕호텔 방까지 30시간....
그래도 비행기가 편안해서 잘왔다. 두편 다 옆자리 비워져서....
아침 8시 정확히 LG 택시 사장님이 와주셨다. 딱히 가고 싶지 않은 발검을길.....식구들 놔두고 가는거는 정말 싫다....이건 면역이 안된다....길이 많이 막혀 9시 15분에 엘에이 공항에 도착. 오는 중간에 예약 2건 잡으시는.....ㅎㅎ
그리고 게이트로 이동.....했는데 버스 타고 Island Boarding Gate로 이동. 그나마 벵기.많이.탔다고 Zone 1으로 해서 이동. 아래 사진 보러갈때만 해도 게이트 다 와가는 줄 알았는데...
에바의.이코노미는 777 비행기에 3-3-3 열당 9석의 33 & 18.3 좌석인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2-4-2 열당 8석에 38 & 19.5 인치 좌석 형태다.
최근 에바항공 타이페이 라운지가 좀 이상해져서....음식들이 다 별로다. 중화항공 라운지가 훨 좋다. 최근에가 그렇다. 에바 라운지를 다 가봤지만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다 그렇고 그렇게 되었다.
에바의 타이페이 방콕 구간도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같은기종이라...딱히 틀릴게 없다. 다만 타신 분들이 삼십명이 더 안되었음 (방콕에서 비엔나 가는 사람들이 좀 타겠군..하는 상각을 했고)
하나 배운건 타이페이에서 유럽을 가는 벵기들이 대부분 방콕에서 내렸다가 감. 실제 내가 탄 비행기도 비엔나 가는 비행기였음. 서울에서 유럽갈때 프리미엄 이코노미 타고 가더라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 비지니스 하고 이코노미 중간 등급이지만 가격은 비지니스 보다는 이코노미에 훨 가까우니까.
에바는 비지니스를 먼저 타고 프리미엄을 타게됨.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적립 하는 동안 에바항공의 이코노미는 탈일이 없을것이다. 마일리지 때문이다. 아시아나 마일 시스템은 E.V.A. 항공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P)만 100프로 적립을 해주고 이코노미는 대부분 적립이 안된다.
이번에는 내가 비행기표를 살때 엘에이 방콕 왕복의 아시아나 이코노미, 즉 마일리지 백프로 적립을 해주는 비행기표가 1139.99이었다 . 하지만 에바는 엘에이-방콕, 방콕-타이페이, 타이페이-엘에이가 전석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1199.99. 방콕-서울 왕복비용이 타이페이-서을 비용보다 훨 비싼 관계로..이거저거 다 더해도 이번 여정은 에바항공이 더 이득이었다.
식단도 프리미엄 이코노미용이 틀리다는데 난 특별식을 신청을 해서 잘 모르겠다.
일단 엘에이 - 타이페이 메뉴판은 아래와 같다.
첫번째 식사
이건 타이페이 에서 방콕 갈때 기내식
이시간에도 이렇다
짐 찾아서 택시 타고 Swissotel Le Concorde 도착이 네시 전....
유심은 이미 25일 27일 벵기 타니 3일 체류...트루무브 가서 3일짜리 유심 200밧에....
큰택시 기다리는데 오지를 않아 결국은 작은 택시로....
체크인 데스크는 조용. 호텔로비는 청소들 하느라 바쁘고...
그와중에도 마나님께 도착 보고 하느라 방 사진 찍고...
제세금 포함 아침 포함 하루 108불 정도짜리 방이다.
미국식구들 집에서 방콕호텔 방까지 30시간....
그래도 비행기가 편안해서 잘왔다. 두편 다 옆자리 비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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