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USD100=3304TBHT
JPY10,000=3,004TH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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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다. 한시에 장원에 혼자 가서 밥먹을려고 한 내가 잘못. 그래도 뿔다구는 나더라. 늘가면 보는 총무 보시던 총각은 안보이고 다른 총각이 있어서...
메뉴판 보니 게장이 정식메뉴로 등장 (450밧). 지난번 에 갔을때 그 총각 총무가 게장을 메뉴에 넣을까 검토중이라 하더만..이번에 보니 올라갔다. 이집 우거지에 다데기 풍덩해서..땀 내고 나와야 하는데. 허탕...텃다 오늘은...
마침 한국 남자 아이돌들이 들어오던데...우르르 들가더만..잽싸게들. 표정없이...역시.카메라 있냐 없냐의.차이군 생각하고... 사진이나 하나 찍을걸 했는데....너무 정면이어서 곤란. 근데 누군지는 몰겠다. 뭐 다음주 티비 보면 연예가 관련 뉴스중에 나오겠다 싶어서. 관심 끔. 태국 언니 둘이 따라 들어와 마구 물어 보고..밖에는 검장 옷 입은 현지 경호원팀들 세명 서 있고...
건너편 도가니 해장국 집에나 갈까 하다가...걍 철수.
시대광장 사층에 있는 아라이 순대로 가서 순대국 시킴 (290밧).
아라이순대...나쁘지는 않은데 스탈이 영 내 입맛이 아니다. 순대국집은 순대국집 다워야 하는데...
그냥 장원...우거지탕 생각하면서 먹고 나옴.
그다음에 늘 하는것 처럼 시대광장 일층식당서 생음악 들으면서 코코넛 마시고 (75밧)
센츄리빌딩길 따라 맛사지 집 보다가 예전에 가던 길안쪽 한국관 옆 치비스 치바에 가니. 여긴 450밧 달란다. 바이~ 하고 나옴. 이집은 내 방콕 마시지 12년의 역사중 최고의 집이었는데 (나로 하여금 진짜 태국맛사지가 이런거구나를 갈켜주고 왓포 맛사지 스쿨에 맛사지 공부를 하러가게 만든 집...물론 가격은 후덜덜...예전에는 한국의 모 H.그룹 사장님들.다니셨다는 믿거나말거나 의.집....저넘의 한국어 간판 붙고 나서 안간다....가격은 고수 벗뜨 질은 저하). 예전에는 월-목 오후 두시까지만 20프로 할인행사 했는데( 행사해도 단연 비쌌었다 )지금은 에불데이 오후 두시까지 행사란다. 내눈에 이집은 여기까지이다.
간만에 지대로 하는 발맛사지 받음. 역시 치비스...가 아니고 맛사지사를 잘 만남.
코코넛을 하나 더 먹어야 하는디 하늘이 이상해 지기 시작...서둘러 지하철로 고Go....
오늘 또 하나 배운거는
수쿰빗에서 지하철 역을 내려가면 늘상 이렇다. 토욜인데도 이모양..표사는줄이..평일은 징그럽다..넘 많아서...
새벽 두시 반인데 배고프다.
마누라쟁이한테 말거니...아는분이랑 파네라 브레드에서...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중이란다.
그냥 찌그러지라..라는 걸로 알아듣고 바로 잠수.
참 이번에는 뭐 안된다. 대만가는 비행기가 정오출발이니 아침먹고 가방싸서 9시쯤 택시 타면 될듯. 올때는 215밧+ 톨비 + 팁에 왔는데 갈때는 450밧이란다. 쩝.
USD100=3304TBHT
JPY10,000=3,004TH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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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다. 한시에 장원에 혼자 가서 밥먹을려고 한 내가 잘못. 그래도 뿔다구는 나더라. 늘가면 보는 총무 보시던 총각은 안보이고 다른 총각이 있어서...
메뉴판 보니 게장이 정식메뉴로 등장 (450밧). 지난번 에 갔을때 그 총각 총무가 게장을 메뉴에 넣을까 검토중이라 하더만..이번에 보니 올라갔다. 이집 우거지에 다데기 풍덩해서..땀 내고 나와야 하는데. 허탕...텃다 오늘은...
마침 한국 남자 아이돌들이 들어오던데...우르르 들가더만..잽싸게들. 표정없이...역시.카메라 있냐 없냐의.차이군 생각하고... 사진이나 하나 찍을걸 했는데....너무 정면이어서 곤란. 근데 누군지는 몰겠다. 뭐 다음주 티비 보면 연예가 관련 뉴스중에 나오겠다 싶어서. 관심 끔. 태국 언니 둘이 따라 들어와 마구 물어 보고..밖에는 검장 옷 입은 현지 경호원팀들 세명 서 있고...
건너편 도가니 해장국 집에나 갈까 하다가...걍 철수.
시대광장 사층에 있는 아라이 순대로 가서 순대국 시킴 (290밧).
아라이순대...나쁘지는 않은데 스탈이 영 내 입맛이 아니다. 순대국집은 순대국집 다워야 하는데...
그냥 장원...우거지탕 생각하면서 먹고 나옴.
그다음에 늘 하는것 처럼 시대광장 일층식당서 생음악 들으면서 코코넛 마시고 (75밧)
센츄리빌딩길 따라 맛사지 집 보다가 예전에 가던 길안쪽 한국관 옆 치비스 치바에 가니. 여긴 450밧 달란다. 바이~ 하고 나옴. 이집은 내 방콕 마시지 12년의 역사중 최고의 집이었는데 (나로 하여금 진짜 태국맛사지가 이런거구나를 갈켜주고 왓포 맛사지 스쿨에 맛사지 공부를 하러가게 만든 집...물론 가격은 후덜덜...예전에는 한국의 모 H.그룹 사장님들.다니셨다는 믿거나말거나 의.집....저넘의 한국어 간판 붙고 나서 안간다....가격은 고수 벗뜨 질은 저하). 예전에는 월-목 오후 두시까지만 20프로 할인행사 했는데( 행사해도 단연 비쌌었다 )지금은 에불데이 오후 두시까지 행사란다. 내눈에 이집은 여기까지이다.
간만에 지대로 하는 발맛사지 받음. 역시 치비스...가 아니고 맛사지사를 잘 만남.
코코넛을 하나 더 먹어야 하는디 하늘이 이상해 지기 시작...서둘러 지하철로 고Go....
오늘 또 하나 배운거는
수쿰빗에서 지하철 역을 내려가면 늘상 이렇다. 토욜인데도 이모양..표사는줄이..평일은 징그럽다..넘 많아서...
새벽 두시 반인데 배고프다.
마누라쟁이한테 말거니...아는분이랑 파네라 브레드에서...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중이란다.
그냥 찌그러지라..라는 걸로 알아듣고 바로 잠수.
참 이번에는 뭐 안된다. 대만가는 비행기가 정오출발이니 아침먹고 가방싸서 9시쯤 택시 타면 될듯. 올때는 215밧+ 톨비 + 팁에 왔는데 갈때는 450밧이란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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