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들이 꽤 잘가는 밥집중에 하나인데 이집은 식당 들가면 옆에 따라 포장주문만 처리해주는 곳이 있다.
식당 문닫고 외식해본게 언제인지..피자 하고 초밥은 사와서 먹어 보기는 했지만..애들이 미쿡식 양념 코기 코기..이래서 갈라 했다가...아래 이야기를 yelp에서 보고 포기...멀기도 한곳인데...밥 사러 왔다갔다 진빼기 싫어서 걍 포기..
애들도 고개 끄덕끄덕..
일단 이집은 이와중에도 절대로 안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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