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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사부 짬뽕 먹으러 가던길/저녁 길거리 야경 뽕사부-짬뽕24시는 차몰고 가는 사람들은 피곤하다. 주차가 만만치 않다. 뭐 새벽 4-5시 정도 가면 대충 알아서 주차 가능 하다. 24시간 영업하는 집의장점인데, 의의로 시끄럽다-약주- 마음껏 하시는 남녀분들이 대부분이시다. 오늘 저녁도 뚜버기했다. 이리저리 누비면서 시험해 보려고 미러리스 M3에 EF 24-105 F4L을 달고 나왔다. M3의 노출 조리개를 테스트 해볼겸 해서... 한 두달만에 와본거 같은데 변한데 - 망한 상점들-가 꽤 있다. 한 35년 정도 이거리의 변천을 봐 왔는데....번화해지고 화려해져 가지만 그 이면에 씁쓸한 것도 만만치 않게 보인다. 서울의 달 길거리 정경 혼밥인들은 감당 안되는 사이즈... 여기서 한 25년 이상 옷집이 있었는데 나간단다. 또 옷집 들어 올라나.. 흥하는.. 더보기
양수리 다녀오다 By 750D w.Tokina 11-20 f2.8 더보기
여행의 단상 파일 정리 하다가 발견 1. 내가 이런 사진 찍을때도 있다 타이페이에서 활주로 이동중 737인지 320인지 작은 비행기 비지니스석에서..맨앞쪽이라 찍을수 있었던듯. 2. 인천공항에 착륙하면서 3. 출장가방에 꼭 들어 가는 필수품...Breo 사 두피 맛사지기. 정말 고맙다 이기계는..두통시 도움 많이 됨 4. 광저우 공항 지하 식당가 란저우 라면집 라면 광저우 출장중에 누릴수 있는 기쁨중에 하나. 도착한후 지하철로 시내 가기전에 출발전 체크인 카운터 가기전에 반드시 들리는 코스 5. 광저우 동역 근처 건국대주점 호텔 레스토랑 에서 한식메뉴 날씨 더워 나가기 싫을때 하지만 길건너편 스타호텔에 있는 고향 이 훨씬 더 맛있다 식당 이름이 최근에.바뀐듯..확실히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아침에 호텔 식당에서 끓여.. 더보기
아버지의 유품..3 By Huawei Honor 5X Phone Camera 이번에 정리를 해야 한다. 이것만 정리하면 대충 아버지 물건정리는 다하는것 같음. 보다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거랑 많이 겹친다...아부지 자식...맞군. 풍월당 에서 주로 사신걸로 아는데 압구정동에 풍월당이 아직 있나 궁금. 외장하드에 rip할려면 시간 좀 걸리겠다. Lossless로 해야겠지... 아 오디오도 정리 해야 한다... 더보기
솔로몬의 경고 5 -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부자가 되면 뭐하냐 위에 계시는 분이 마냥 좋은 분은 아니란 말을 한다. 무셔분이니 건방떨지 말고 두려워 하라신다. -하나님의 집에 갈때 발걸음을 조심하고 말씀을 들으러 가라 -하나님앞에서 말꺼낼때 함부로 입 열지 마라. 마음을 조급하게 가져서도 안되고 말을 많이 하지 마라신다. -걱정이 많으면 꿈이 많아지고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가 많아진다. -맹세한건 미루지 말고 지켜라. 미루면 어리석은 자다 고로 지켜라 -혀를 잘못 놀리면 죄 짓는다. 고로 죄짓지 마라. 맹세를 실수라 하지마라. 네손으로 이룬거 위에서 다 부서지게 하신다. -꿈이 많으면 헛된것이 많고. 말 많아도 그렇다 인생살이중에 남한테 앞서고 싶고 주머니에 돈 들가면 목에 힘도 주고 말도 막하게 된다. 내입을 내가 제어를 못하니 실수하게 되고 제일 무서운일이 .. 더보기
무겁다 챙겨 나가기전에 한컷! 카메라가 무거버져 짜 봤는데 삼각대도 만만치 않다. 더보기
Everki & Thinkpad By LG G Vista 2 (Stylo 2) Phone Camera Everki는 나랑 2년차 Thinkpad는 1년차 Everki는 앞으로도 계속 Thinkpad는 써피스 사려다 산건데 역시 서피스가 나을듯. 그나저나 노트북은 안 없어지고 계속 갈려나 나만해도 지금은 노트북 의존도가 상당히 줄어듬. 11.6인치 노트북은 확실히 작다. 14인치도 portable이지 그이상 아니다. 12인치나 12.5인치 하이브리드 탭이 대세 아닐까 싶다. 안드로이드 건 윈도우 건.. Thinkpad는 레노버 한테 넘어간후 첨 써 보는데..기대가 커서인지 실망도 크다. 아마도 My Last Thinkpad 일듯.. 더보기
수상한 동전 케논 750D나 E.O.S. M3나 Melten 속사 케이스를 입힌 관계로 배터리를 바꿀려면 동전이 늘 필요하다. 오늘도 바꿀려고 서럽 뒤적거리다가 보니 내손에 이에 잡혔다. 어라 이게 뭐시여...중동국가건데... 뒤를 뒤집어 보았다. By E.O.S. M3 with EF 50mm f1.8 그러고 보니 2년전에 아부다비 공항에서 환승할때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을 샀었다. 그때 제네바에서 환전한 유로중 택시비 내고 남은 돈으로 지불하고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이게 UAE 동전 이었는듯. 그냥 주는거 받아서 가방에 넣어 두었다가 그냥 몽창 서랍으로... 2년 한달만에 꺼내 쓴 셈이다. 카메라 가방에 넣었다..어차피 동전 있어야 속사 케이스 열고 닫으니... 뜻하지 않게 악세사리 하나 얻은 기분이다.. 대한민국 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