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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포드딜러에 차를 맡기고...

미션에 문제가 생긴 차를 오늘 딜러에 넘겨 주고 왔다.  검사비만 144불 달란다.  걍 144불로 막을수만 있으면 좋겠는데 몇천불 나올거 같다.  서울에서 타는 차도 보험 밸류가 오백 육십만 이런데. 수리비만 삼백삼십 나와 울며 고쳤는데...여기 오니 식구들 차도 문제다.

차를 집어 넣고 나 데릴러 오는 차 기달리는 동안 딜러랏을 구경 좀 했다.  18년식이 슬슬 나오기 시작을 하는때라 딜러 차들이 많치가 않다.  Ford Flex를 볼까 돌아 다녔는데 중고만  남았다.  딜러랏이 너무 넓어 차 타고 돌아 다님...

카메라 는 750D. 렌즈는 간만에 토키나 11-20 F2.8

하늘은 맑은데 차에 돈 들어갈거 생각하니 가심은 시커멓게 타들어 갔다.

판매부쪽 삼실

신차 머스탱 Lot

Flagship 전시 차.  포드는 이 트럭 으로 먹고 산다.  일본차가 범접을 못한다 (물론 수입트럭 관세가 높은 이유도 있지만..)

수리부서.   경찰차도 구급차도 차 여기다가 맡긴다

정비소

중고  SUV Lot

중고 승용차 Lot

신차 lot은 못 찍음.  지금 올린 대지 의 4배 정도가 신차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