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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이베이에서 구매한 두대의 전화기 - 그 이후 삼성에서 살까 하다가 포기한 A5 2017은 공기계 값이 604,000. 이베이에서 LG V20를 배송비 포함 409.99에 구매. 미국외 지역은 대만에서 보낸다기에 구매. 구매후 일주일만에 도착. 세관에 부가세 10프로만 내서 얼추 오십만원에 구매. 다 좋은데 발열이 심함. 좀 쓰면 41도는 금방 넘어간다. 원래 그런건지 나한테 온것만 그런건지...이베이에서 구매한 제품. 발열이 제법 있다. 배터리도 의외로 빨리ㅡ닳는다. 지마켓에서 이마트몰에서 케이스, USB 케이블 두개 그리고 배터리킷은 G마켓에서 구매. 필름은 힐링쉴드가서 해결. 문제는 미국아이들 주소로 가게한 갤럭시 A7 2017이 문제. 국내는 이게 안풀렸지만 해외는 이미 작년에 풀린듯. 팩토리 언럭을 배송비 포함 399.99에 구매. 문제는 .. 더보기
경복궁 박물관에서 사온 것들 리뷰는 하나씩 천천히----- 어느세월에----- 그나저나 얼마만에 CD 사본거래. 알면 혼나는디..... 더보기
장충동 평양면옥을 리스트에서 지웠다. 신라면세점에서 내려와 장충동 평양면옥에 들어간 시간이 11시10분. 실내는 이미 한참 바쁘다. 예전처럼 제육 물냉면과 제육 반접시를 시켰는데..일하시는 분도 못알아 들으시고 카운터 보시는분이 고명은 이미 편육하고 준비되어서....한마디로 안된단다. 이분은 나 나 하늘나라 가신 울아버지..울 식구들 꽤 자주 보신 분들 일텐데...안된다니 걍 되는거 달라고 했다. 분당 평양면옥에 비해 장충동 평양면옥은 일하시는 분들이 자주 교체 되시는것 같다. 제육 물냉면 달라고 하면 우래옥이나 필동면옥이나 분당 평양면옥은 주문 받으시는 분들이 별 무리 없이 주문 받으시는데 장충동은 올때 마다 부연 설명에 다짐을 받아야한다. 우짯든 나오기는 나왔는데. 제육은 식고 좀 말랐고 (한점에 천이백원 짜리다) 냉면은 아침 열한시 십.. 더보기
얼추 1년만에 다시 가본 장충동 신라면세점 (캐논 750D 와 편광필터를 단 EF-S 17-55mm F2.8로 찍었습니다.) 아침에 교회 갔다가 면세점을 가봤다. 일년에 한번은 간다..집사람 뭐 사줄라고... 이번에 가서 바뀐게 두가지..하나는 발렛파킹을 유료화 했다는 거 하고 옥상을 내가 처음 가봤다는거... 옥상에 올라가 주위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더보기
LG V20로 찍은 사진들 모음 1 갤럭시로 사진을 찍어 본지꽤 되어서 잘 모르겠다만은 내가 지금 쓰는 폰 카메라들 보다는 월등 우수한거 같다. 두서없이 올려본다. 더보기
건국대학교 서울 캠퍼스 구경가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늘을 보니 이건 완전 남가주 엘에이의 쾌청한 날씨 그자체다. 차 몰고 시내를 나갈려다가 가만 생각해 보니 올 시내 무슨 마라톤 인지 뭐 한다고 길 통제 하고 그런다던데... 차를 돌려...영동대교 건너 건국대 캠퍼스내 호수가로 갔다. 가지고 나온 렌즈가 세개인데 그냥 찍다 보니까 렌즈 세개중 두개가 ND8 필터...어제도 그러더만...필터덕에 노랗다...쩝 카메라는 캐논 750D 렌즈는 캐논 EF 24-105 F4L. CPL 달았다 토키나 11-20 F2.8 은 ND8 (지난번 카메라 낙하 사고후 달아 놓았던 켄코 CPL 하고 , B+W UVC는 깨지고 짖물려 버려 버림) 아직 필터를 못샀다.... 그리고 삼양 Rokinon 85mm F1.4 단렌즈도 ND8을 물렸다. 토키나로 찍었.. 더보기
현판으로 보는 경운궁 아침에 날도 좋아 나와서 볼일 보고 경복궁 역으로 움직였다. 박물관에. 꽤 의미 있는 기획전시를 해서....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에어콘을 제데로 틀지를 않아서 땀 깨나 흘리면서 보았다. 온도 조절을 저렇게 해도 안에 있는 문화재들 괜찮은건지.... 아니면 유리 뒤는 문화재님들이 계시는데 불편함이 없는건지... 나라 빼앗긴 멍청한 민족의 자손들이나 다른 나라에서 온 구경꾼들이 땀 흘리는게 낫겠지....... 사진은 캐논 M3에 삼양 Rokinon 35미리 F1.4 수동 단렌즈 하고 캐논 EF-S 24미리 F2.8로 찍었다. 아래는 사진만 올린다. 복원 참 잘해 놓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