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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예스북 24 이래저래 시간이 적다 독서 하는데.... 책읽는 즐거움이 티비도 영화도 음악도 비할바가 없더라. 도서비도 무식하게 돈이 든다. 전자책값이 의외로 비싸서..... 왜 그리 비싼지..... 이해가 안된다. 더보기
책 하나 더..직설 무녕왕릉 이건 전자책이 있어서....잘 산 책이다. 전자책 좋은 거는 활자 크기 조절 가능 하고 태블릿에 넣어 다닐수 있다는거다. 더보기
풍납토성....500년 백제를 깨우다 절판된 책이라 상태 좋은 중고책 수소문 해서 겨우 하나 건짐. 새책가격이 14,800원인데 난 중고책을 14,700원에 택배비 2,500원 포함 17,200에 샀다. 방콕 갈때 비행기에서 읽어야겠다. 더보기
두물머리에서 효사정 거쳐 한강대교 까지 EOS R + RF 24-105mm F4L + Samyang AF 85mm F1.4 양수리...북한강 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 효사정에서 한강대교 위에서 효사정에서 노들길에서 한강대교 위에서 더보기
노들길 걷다가 .......심훈의 글들을 보았다. 걷다가 걷다가 한강대교 까지 걸어가서 한강대교 연혁을 보았다. 1917년 3.1절 2년 전....일제때 준공 된거다.. 이당시 이나라 일본 식민지였으니 이 다리는 Made in Japan 이었는데 6.25때 일단의 이 일제다리를 폭파 시켰고 그후 대한민국이 만든 다리가 놓여졌다. 잊으면 안되는 역사다. 아무리 지금 시대 일본하고 총칼 겨루는 쌈박질은 하지 않치만 그래도 잊으면 안되는게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일본이 만든 이 다리를 부수게 된 연유는 북한이 제공을 했다. 아무리 좋아좋아 하는 세상 되가지만 이것도 잊으면 안되는 역사다. 그나저나 이 다리는 어케 보면 한 많은 다리다. 식민지때 일본이 놔주고 6.25때 남침한 북한군....우린 북한괴뢰군 인민군으로.. 더보기
평양면옥 분당점 평양냉면 (만천원) 제육반 (만삼천원) 더보기
박군자 진주냉면 진주냉면 (팔천원) 과 육전 (작은거 이만원) 더보기
혼밥 2018년 10월 25일 저녁 검은 목요일이라고 주식은 떡 되었다지 환율도 고공행진이라지 기름값은 울동네는 리터당 1700원을 훨쩍 넘어갔지 엔지오일 교환 하는데 터보라고 얼추 7만원 돈 냈지.. 공유경제 한다고 카카오카풀 한다지 택시요금은 올린다지 택시업계 종사자는 울나라 사람 아닌가 보다. 그렇게 공유 하고 싶으면 그냥 택시 합승을 합법화 해야지. 이런저런 뉴스 보다가....짜증도 나고 짜증날때는 뭐 만들어 먹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최근 건강문제로 먹거리가 제한이 되버린지라..... 그래도 우동하고 국시 안먹는거 빼고는 그닥 스트레스도 없다. 하튼 이거저거 뒤적이다가 볶아먹고 끓여 먹고 하기로... 일본가기전에 일단 냉장고도 좀 비우고.. 그래서 생각한게 현미 콩나물 밥 북어 계란 콩나물국 야채고기볶음 야채라야 양파 파프리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