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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오늘은 이거 가지고 나가자! - M3 w. EF 24-105 F4L By Honor 5X Phone Camera 캐논이 진짜로 캐논이 되어 버렸다. 올린 사진등도 줌을 좀 댕겨논거라 길어 보이는데 후드 제대로 끼우고 줌도 좌악 다 잡아 빼면...카메라 자체가 작품이다 헐... 마운트 까지 있으니 거리가.... 이게 뭘 담아올지 궁금하네.. 22미리 단렌즈도 들고 나가야 하나.... 더보기
캐논 M3에 M 마운트 해서 찍어본 사진 1 - EF 50mm F1.8 M3에 마운트 달고 첫 하루다. 기본적으로 접사 힘듬. AF는 열불 남. 두가지 이유가 AF가 느리고 자주 움직인다..배터리 과소비 주범. 단렌즈면 걍 MF로 접사 하든지 아니면 걍 표준 줌 가지고 풍경 사진 가볍게 찍기... 좀 후회는 하는데 그래도 뭐..가지고 있는 750D 물성과 M3가 유사한게 많음 프로세서 하고 MP그리고 배터리가 같다. 하지만 미러리스라는게 작다..가.. 장점이지만 속사가 힘들다. 넘 느리다. 그립이 한손으로..음...핸드 스트랩하고 속사 케이스 필요 할듯...모니터도 뭐 하나 붙여줘야 할듯..힐링쉴드에서 M3도 해줄라나... 아래는 EF 50 1.8 물려서 잡아본 거다. By M3 w. EF 50 F1.8 토키나 하고 탬론은 핀이 잘 안 맞을거 같기도 하고..역시 M 마운트는.. 더보기
방콕에서 방콕할 준비 끝. 먹을걸 품안에 넣으면 늘 마음이 평안하다. 여독이 너무 심하다. 30시간의 door 2 door 여행은 50전에나 하는건가.. 오후 일정을 내일로 다 미루고 호텔에서 저녁 그리고 아침을 때우기 위한 장을 터미날 21에서 봤다 코코이치방에서 플레인 커리. 밥.추가 커리.추가 짠지 고명 추가. 200밧 호카이도 에그 타트 6개 295밧 시나몬 프레쩰 2개 84밧 왕성 김밥 한줄 120밧....김밥아제가 한손은 비닐 장갑을 하는데 다른손은 않한다... ㅠㅠ. 햄 빼고 참치.빼라고 했다. 계란 한줄 더 넣어줄라나 봤더만 안넣어 준다 촉차이 우유...1월이 장볼때는 없더만 오늘은 있다. 이 우유 구하기 쉽지 않다. 한국의 서울우유 보다 역사가 더 오래된 우유회사로 안다. 이 회사 태국 사시는 분들도 잘 모르더라. 베트남 달랏 우유 보다 더 나은듯. 자몽 .. 더보기
dtac. 나쁘지 않네...태국에 TrueMove나 AIS 만 있는게 아니군... (반전 생김) 맨날 True. 가끔 AIS... 오늘 새벽에 너무 피곤..사람 젤 없던 dtac에서 299밧 3.5GB 짜리 구입. 호텔에서 장원에 밥 먹으러 갈라고 비하철 타고 가다가 스피드가 얼마나 나오나 궁금해서 찍어 봄 블베 패스포트에 장착. 에그로 사용중. 패스포트 핫스팟이 전원 연결 없이 미사용시 60분 이면 핫스팟이 해제되는 단점이 있지만 LTE Frequency를 아이폰 다음으로 많이 사용 하는지라...199불에 이베이에서 구입해 가는데 마다 유심 끼고 에그로 잘 사용중. 어쨌든 앞으로 dtac 으로만.. 오늘 점심 아속역 환전소 100불에 3508밧...장원옆 3500밧. 여권을 안들고 나왔으니 장원옆에서 환전... 반전 - 이넘의 거 1.6 GB 사용후 하이스피드 서비스 스톱. 뭔일이래... 담번부터.. 더보기
방콕가서 방콕하게 만든 Swissotel Le Concorde, Bangkok...간만에..나쁘지 않음. 서울에서 OZ743은 7시 50분에 사람을 태우기시작, 8시15분쯤 다 태우고 (거의 만석) ...나서는 움직이지를 않는다. 공항님이 바쁘시단다...더구나 내가.앉은 자리는 벵기가 오래된건지 뭔지..쿠션이 오른쪽으로 꺼져서 의자를 떼어내고 오른쪽에 블랭킷을 접어서 놓고 그위에 다시 쿠션을 놓고 앉아서 가야했다. 결국은 8시 45분 테이크 오프...사진으로 찍기 민망한 개밥..(정말 개밥 이었다. 아시아나 7시반에 방콕 가는 벵기는 비빔밥을..고기.안들어간..주는데8시반 벵기는 왜 이런지..비행기도 그 유명한 767).. 6시반 비행기는 개인 모니터 달린 에어버스 330. 밥도 비빔밥을 주는걸로 기억. 8시반 벵기는 개인모니터 없는 767 밥은 개밥... 비행기 값이 6시반거 하고 8시반게 틀린지 궁금. .. 더보기
엘에이공항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와 OZ201/A380 과 OZ743/B767 아침 6시반에 올 예정이던 셔틀버스가 6시 15분에 왔다. 5시쯤 일어나서 문자를 보니까 새벽 세시부터 업뎃...늦지말고 미리 준비해 나와 있으라고 그러다가 5시반쯤 마지막 문자. 6시 15분에 온다고..기시.떠났다고 다행이도 미리 짐을 싸둔 관계로..보통 떠나기 전날 밤 11시나 자정부터 짐싼다. 어차피 비행기 타면 열몇시간 암것도 않하고 자고 먹고 놀기만.할테니 . 이번에는 뭔일인지 미리 다 쌌다 밤 12시전에... 이번에 온 기사님 아주 괘안타. 보통 이런 셔틀.타면 담배 냄세에...아주 날라다니는 기사님들도 많은데 담배 냄새도 안나고 차도 상태 좋고 뭐 새벽 부터 일나온 흑형이시니...아주 보통 일반시민이시다. 흑형 보기 힘든동네에 장군 기사님들이 대부분인데..오늘은 아니다. 보통 오면 내가 뒷문.. 더보기
85°C Cafe 2 더보기
타코 나줘....Taco Nazo...나만 가는 밥집 집사람 약속 애들도 나가고 점심은 혼자 먹어야 했다. 가기전에 뭘 먹고 갈까 하다가...우리집에서 환영 못받는....난 좋아해도 발언권 없다....타코집으로 갔다. 발음이 뭐시기 해서..난 걍 타코 나 줘...라 한다 어떤땐 타코 나줘....쓸때도 잘써야 한다. Nazo..오타치면 Nazi다. 다른데도 있는지 모르지만.남가주쪽 프랜차이즈 님미 식당 이다. 물론 남미분들 자시라고 만든 집이 아니고 만국공통 글로발 하시고 고수 드시는데 이상 없으시분들 자시라고 국제화 시킨 집이다. 뭐 울집은 고수 좋아해도 나만큼 이거 먹자는 사람 1도 없다. 걍 이렇게 낙동강 오리알 된날 먹으러 간다. 주로 먹는거는 뷰리또....이집 좀 푸짐 하다. 원래 좋아하는건 꿰사딜라 지만...이집은 뷰리또다 무조건.. 시킨건 .메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