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코이아 길
말이 필요 없는 곳....나에게는 시간이 멈춘건지 늦게 가는건지....일정에 차질을 준 곳이다.
집사람도 보고 싶고..애들도 보고 싶고..하늘나라 가신 아버지, 어머니, 장모님...다 보고 싶더라...
말이 필요 없는 곳....나에게는 시간이 멈춘건지 늦게 가는건지....일정에 차질을 준 곳이다.
집사람도 보고 싶고..애들도 보고 싶고..하늘나라 가신 아버지, 어머니, 장모님...다 보고 싶더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항공의 인천-휴스턴 운항 중단 결정 기사를 읽고 (0) | 2017.09.16 |
---|---|
30대에 먹어보고 50 넘어 다시 먹어본 음식들 (4) | 2017.09.15 |
드디어 찾아간 진도항 (세월호 추모 장소 중 하나인 팽목항 소회) (0) | 2017.09.14 |
출장을 빙자한 남도 출사 여행 - 01 (3) | 2017.09.11 |
누가 이여자들을 아시나요? (영월 장릉에서) (2) | 2017.09.10 |